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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북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를 종횡무진했다.
12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액티비티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랜선 여행까지 신선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미국과 아랍에미리트의 액티비티를 만났다. 먼저 미국 '톡(TALK)'파원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으로 향해 야구 찐팬 이찬원의 눈이 반짝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구장으로 손꼽히는 이곳은 경기장 우측 바다인 맥코비 코브에 홈런 볼이 빠지는 스플래시 히트 시 팬들이 볼을 건지기 위해 카약을 타고 대기한다고 해 흥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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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톡'파원은 역대급 스케일의 액티비티를 소개해 동공을 확장시켰다. 아랍에미리트 '톡'파원은 1년 내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막 위의 스키장에서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는가 하면 침몰한 도시 콘셉트로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풀장을 소개했다. 170m 고층 타워에서 출발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집라인, 슈퍼 카의 모양을 한 제트 카 탑승까지 특색 있는 액티비티들을 체험해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이국적인 풍경이 돋보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랜선 여행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일으켰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 수도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테이블 마운틴 정상은 도시의 전경과 대서양이 한눈에 보였다. 자동차 광고 촬영지로도 유명한 채프먼스 피크 드라이브의 오션 뷰는 가슴을 뻥 뚫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남단에서 서식하는 자카스펭귄을 만날 수 있는 볼더스 비치,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 아름다운 바다색을 뽐내는 희망봉에 이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사파리 투어가 펼쳐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