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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준혁이 영화 '범죄도시3' 흥행 소감을 밝혔다.
23일 기준 누적관객 수 92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이준혁의 화보와 인터뷰가 럭셔리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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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차기작인 디즈니+ '비질란테'에 대해서는 "워낙 유명한 웹툰이다. 저는 조강옥이란 캐릭터를 맡았다. 제가 자꾸 이런 역에 빠지는 건지는 모르겠는데(웃음) 독특한 캐릭터다. 다른 측면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를 높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