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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법 외부세력의 창궐로 소속사와 아티스트, 팬덤이 모두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멤버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사이 외부세력이 접근, 무단으로 소속사를 벗어나도록 종용하는 등 불법 행위를 자행했다. '중소 기업의 기적'이라 불렸던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7개월 만에 와해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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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3 16:55 | 최종수정 2023-06-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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