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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1300억 원대 빌딩 부자' 배우 장근석이 평소 소비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장근석은 먼저 랍스터 요리가 나오자 감탄하며 두 손을 모으기도 했다. 이어 "제가 진짜 어지간한 데는 돈을 아끼는 편인데 유일하게 돈을 아끼지 않고 그냥 찢는 데는 식비"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과 청담동, 일본 도쿄 등에 다수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1300억 원대 빌딩 부자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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