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추성훈의 브랜드가 한국에 상륙했다.
추성훈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해볼까 도전하고 있다"라 했다. 모델 디자인 기획까지 다 한다는 추성훈.
전현무의 스타일리스트이기도 한 추성훈 회사의 실장은 이성경, 주원, 최민수 등 수많은 셀럽들의 스타일을 담당했었다.
때리고 욕하고 막무가내였던 파이터 보스 때완 다르게 말을 잘 들어주는 보스가 되겠다는 추성훈.
한국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기로 한 추성훈은 진지하게 옷을 점검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