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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주승이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다.
28일 이주슨은 "와 내 목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오빠 사고 피해서 다행이다", "진짜 큰일날 뻔 했다", "많이 놀라셨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승은 연극 '테베랜드'에 출연한다. '테베랜드'는 아버지를 죽여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청년 마르틴과, 마르틴을 취재해 존속 살해를 주제로 연극을 쓰려고 하는 극작가 S의 2인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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