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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맛총사' 권율X윤두준X이서준이 태국에서 만난 사업 아이템(?)에 힘입어 장사 계획을 세운다.
'대식가 샛별' 이서준은 "네 접시도 먹을 것 같다"라며 폭식을 선언했고, 입이 짧다는 윤두준도 "내가 몇 개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라며 먹방을 멈추지 못했다. 결국 또 '추추가' 주문까지 이어졌고, 세 사람은 말을 잃고 먹는 데 집중했다. 권율은 "이 메뉴 사업 건 접촉하면 좋겠다. 우리 셋이 장사할 거다"라며 진지하게 요식업에 뛰어들 준비에 나섰다. 미래의 동업자(?) 이서준도 "맛총사 식당 어떠냐"며 의견을 보탰다. 권율은 "한국에서 팔고 싶다"라며 맛보는 순간 이 메뉴에 빠져들 것을 장담했다.
권율X윤두준X이서준을 매료시키며 '추추가' 주문을 부른 마성의 메뉴는 과연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