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이콘 바비가 비아이를 옹호했다.
|
자숙의 시간을 거친 이후 비아이는 지난 6월 처음 공식석상에서 "과거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지난날의 잘못을 말씀드리고 열심히 만든 작업물과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07:0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