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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남편의 사생활 논란 당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나는 발레단 다닐 때부터 연습복만 입어도 되는데 항상 꾸미는 편이였다. 항상 나 지나가면 '패셔니스타 윤'이라 했다. 시도라도 해보자, 더 늙으면 못할 거 같으니까. 그래서 발품을 뛰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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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07:28 | 최종수정 2023-09-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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