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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안신애가 싸이의 소속사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곡 의뢰를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열심히 만들었다. 몇 주 뒤에는 전화를 주셔서 계속 들어봤더니 네가 가수해야 될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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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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