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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여부가 가요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리사가 스태프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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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여러가지 보도와 설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리사가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설과 함께 해외에서 수백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이 전해져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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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고 논의 중"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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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