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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청조와 펜싱협회를 연결시켰다는 기사에 대해 반발했다.
그는 총 9개의 입장문을 내고 전청조의 금전적 지원과 가슴수술, 성별 사기에 속은 이유 등을 해명했다. 다만 9번에 걸친 장문의 입장문에서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아카데미에서 코치가 학생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벌이고, 남현희가 이를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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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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