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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계일주3' 기안84가 아프리카에서 복싱 대결을 펼쳤다.
또한 지친 듯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기안84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때 반바지가 살짝 올라가자 옷에 가려진 부분과 아닌 부분의 피부색이 확연히 달라 아프리카의 강렬한 햇빛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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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계일주3' 측은 귀국 모습도 공개, 기안84와 이시언, 빠니보틀과 덱스는 초췌한 몰골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힘든 기색이 역력한 네 사람의 모습에서 아프리카 여행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처럼 기안84와 제작진의 스포일러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 '태계일주3'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