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임영웅도 살고 있는 주상복합을 매입해 이웃사촌이 됐다.
지난 2012년 8월 준공된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9층, 3개동, 전용면적 122~244㎡로 이뤄진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9월 스페셜 앨범 발매에 이어 이번 달 영화 '뉴 노멀'로 관객들과도 만났다. 특히 다음 달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연말총동원'으로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