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재범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동갑내기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은퇴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혀진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부터 은퇴 경기 당시의 기분을 떠올리기도. 특히 정찬성의 은퇴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는 박재범은 현장에서 폭풍 오열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그날 눈물을 흘린 사연과 정찬성의 눈물 비하인드까지 모두 공개된다고 해 이들 대화가 궁금해진다.
더불어 박재범이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했던 은퇴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는데, 그의 은퇴를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