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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어 "4시 반 경기. 차 막힐까봐 서둘렀더니 2시 반 도착. 경기장 내 카페에 들러 책도 읽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보니 우연히 앉은 자리가.."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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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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