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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옥수의 진짜 첫인상 1순위는 영식이었다.
이후 제작진은 "이제 (첫인상 선택의) 진실을 밝혀주시면 된다"며 솔로녀들에게 알렸다. 이에 솔로녀들은 대게로 자신의 '1순위'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먼저 현숙은 "제 첫인상 선택은 영수님이었다"며 대게를 건넸다. 완전히 달라진 솔로녀들의 '1순위' 첫인상 선택에 솔로남들은 "우리가 모르는 뭐가 있는 것 같다"며 혼란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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