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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2025년을 화려하게 연 '중증외상센터'의 인기가 계속해서 뜨겁다.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 2주 차에 더욱 뜨거워진 열기로 흥행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TOP 10 TV쇼 (비영어) 2위는 '오징어 게임' 시즌2, 5위 '오징어 게임' 시즌1, 6위에는 '솔로지옥' 시즌4가 오르며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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