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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배우 한가인 저격 의혹에 휩싸인 것에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수지는 앞선 대치맘 영상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쓰는가 하면 겨우 4살짜리 자녀의 영재성을 강조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자녀 학원 라이딩을 위해 끼니를 차 안에서 때우기도. 일부 대치맘을 비꼬는 열연을 펼치며 '완벽한 풍자', '인간 복사기' 등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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