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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파트 리모델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26일 "2017 신혼집을 시작으로 양재천 라이프 시작. 살아보니 조용한 동네 분위기와 양재천을 집 앞마당처럼 이용하는 천세권 너무 좋아서 40년 넘은 구축을 겁 없이 매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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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봄 무렵 공사 후 회춘할 우리 집 너무 기대된다"며 새롭게 바뀔 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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