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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상인 가족이 이번에는 고집불통 셋째 아들 문제로 솔루션을 받는다.
게다가 엄마의 훈육이 시작되자 괴성을 지르는가 하면 몸을 비틀어 깨물고, 엄마를 때리기까지 하면서 신경전을 펼치기 시작한다. 엄마는 셋째를 어떻게든 제지하려 계속 훈육을 시도해 보지만, 상황은 점점 통제 불능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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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부부와 삼 형제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8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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