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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 딸 사랑 앞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절친 사랑이와 유토는 한 패션지의 화보 촬영 제의를 받고, 촬영차 한국을 방문하는 것. 이어진 영상에서는 화보 촬영장에서 모델 포스를 뽐내는 사랑이와 유토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묘한 긴장감 속에 달달한 포즈를 선보이며 '러브유'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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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노시호는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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