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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숏폼 콘텐츠로 연기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시영이 휴대폰을 건넨 사람은 차에 치인 채 쓰러져있는 남성. 이시영이 몰던 차에 남성이 치이자 당황한 이시영이 해당 남성에게 구급차를 불러달라 요청하는 내용의 콩트였다. 짧지만 강력한 내용에 이시영의 연기력까지 더해져 몰입감을 불러일으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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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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