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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숏폼 콘텐츠로 연기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시영이 휴대폰을 건넨 사람은 차에 치인 채 쓰러져있는 남성. 이시영이 몰던 차에 남성이 치이자 당황한 이시영이 해당 남성에게 구급차를 불러달라 요청하는 내용의 콩트였다. 짧지만 강력한 내용에 이시영의 연기력까지 더해져 몰입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 뒀다.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달 17일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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