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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손담비가 남다른 산후조리 스케일을 보여줬다.
그는 16일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아(태명).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너무 고마워"라며 딸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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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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