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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의 미모가 또 정점을 찍었다.
특히 그는 지난 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40대가 되면서 얼굴로 뭔가를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송혜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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