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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가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와 발리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최근 이윤진은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하며 인생 2막을 새롭게 열었다.
이후 딸 소을 양과 발리에 거주 중인 이윤진은 이범수와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다을 군을 만났다고 알려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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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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