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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가인의 자기 관리가 무너졌다.
한가인은 "남편(배우 연정훈)도 '라면 안 먹는다고 했는데 자꾸 그렇게 라면 먹는 모습을 보이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고 있다. 라면을 좋아하지만 (속이) 불편해서 덜 먹으려고 한다.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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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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