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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문희준 가족이 첫째 딸 희율 덕분에 화목한 하루를 보냈다.
희율은 책상 치우기에 이어 분리수거도 혼자 척척해냈고 희우 눈높이에 맞춰 잘 놀아주기도 했다. 특히 희율은 희우를 어부바 해주며 거실을 누빌 때 "아이고 허리야"라며 힘겨워했지만 희우는 잘 놀아주는 누나 덕분에 깔깔거리며 신나게 놀았다. 계속 놀아주던 희율이는 다시 "아이고 허리야"라며 드러눕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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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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