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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누구 뒤태인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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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그녀는 브라운 브라톱에 후드집업을 걸쳤습니다. 드러난 11자 복근이 심상치 않습니다. 살짝 보이는 얼굴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죠.쉽게 소화하기 힘든 '뽀글이'펌을 했지만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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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클라이맥스' 등을 촬영중이기도 합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