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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 별장의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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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효림 역시, 차가 전복되어 집을 덮치고 나무가 쓰러져 도로 교통이 마비된 가평 사진을 공개하면서 "도로가 유실되서 고립된 상태"라고 피해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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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과 가평 별장을 오가며 도시와 시골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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