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공효진은 진주 귀걸이와 블랙 컬러의 톱을 매치했고 금발머리의 로제 역시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으로 시크미를 뽐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했다. 미국 생활 중 '이민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그는 "미국 비자가 없어 90일 이상 머무를 수 없다"며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케빈오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