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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셋째를 고민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안목의 여왕 김남주' 제작진은 "한 것 같다. 아이들이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수준 높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훈련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김남주는 "나는 미안한 게 답은 정해져 있었다"라며 "유대인들처럼 의견을 물어는 본다. 근데 결국에는 엄마의 생각을 말한다"고 지난 날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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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김남주가 추천하는 바캉스 룩 등을 담은 11회는 31일(목)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며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명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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