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딸 생일 선물이 명품 목걸이…'125억 집'서 럭셔리 파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딸이 8번째 생일을 맞았다.

차예련은 31일 "인아 친구들이랑 생애 첫 생일파티 우리딸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서 벌써 8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내사랑 주인아♥♥♥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사랑해 내딸…너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딸 인아 양의 8번째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처음으로 친구들을 불러모아 생일파티를 즐긴 인아 양.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딸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정성을 다해 생일파티를 준비해준 듯한 모습이다. 특히 인아 양은 생일 선물로 명품 목걸이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에 차예련은 "엄마도 못 받는…"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배우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뒀다.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성수동 아파트는 현재 125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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