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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남주가 프랑스 파리에서 봤던 인상적인 '플렉스'에 대해 전했다.
그는 "그때 나는 이 에르메스 가방을 모시고 다닐 때다. 그런데 프랑스 어머님 두 분이 상점에 들어와서 봤더니 에르메스 가방을 내동댕이치고 쇼핑을 하는 거다. '와 멋있다' 하고 나도 해볼까? 하고 모래바닥에 놨는데"라며 다시 가방을 얼른 집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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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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