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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현영이 필리핀 세부에서 특별한 바다 체험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팬들은 "고래상어가 밥 먹으러 왔나", "정말 용감하다", "너무 부럽다", "현영이랑 고래상어가 함께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이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