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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 상담가로 활약 중인 이호선 교수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호선 교수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앉아 있다.
투병의 고통으로 다소 부은 얼굴과 팔에 꽂힌 링거 튜브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이혼숙려캠프' 등 여러 방송에서 부부들의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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