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CGV 골든에그지수 96%, 메가박스 9.5점, 네이버 실관람평 9.19점 등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깊은 감동을 공유 중. 이처럼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진한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의 원픽 무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마츠오카 요시츠구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