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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건후가 축구 인생 첫 해트트릭에 도전한다.
이처럼 찐건나블리의 사랑스러운 우애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데. 이날 VCR에서 역시 '누나은' 나은이가 건후를 든든하게 챙기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경기장에서 멘털 관리를 잘 못하는 건후를 위해 특별히 정신력 강화 훈련을 준비한 나은이. 과연 나은이가 준비한 훈련은 무엇일지, 건후가 이를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나은이의 특훈 후 "이제 제 멘털은 강해요. 저는 다시 태어났어요"라고 당당하기 외친 건후는 대구에 위치한 이근호의 축구 교실을 찾아 원정 경기에 도전한다. 이근호를 만난 건후는 "2014 월드컵 때 중거리 슛을 날린 선수"라며 "연봉 178만 원의 사나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이와 함께 한 달 전 이동국을 만났을 때보다 발전한 기본기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ENA '내생활'은 3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