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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부침을 겪으며 병풀 사업에 더욱 집중, 고된 일정에 10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슈는 땀을 뻘뻘 흘리며 잡초를 뽑았고 "뿌리째 뽑아야 한다. 이렇게 뽑아도 금방 또 나온다. 이걸 하면 살이 빠진다. 10kg 인가 빠졌다. 여기 오면 3일에 1kg씩 빠진다. 병풀이 말랐는데 덕분에 나도 말랐다"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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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슈는 임효성과 4년째 별거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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