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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송해나가 '길치라도 괜찮아' 공동 MC를 맡은 개그맨 김원훈과의 케미를 언급했다.
MC로는 송해나와 김원훈이 확정됐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여행 VCR을 지켜보며 솔직한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송해나는 김원훈과의 MC 호흡에 대해 "제가 '나는 SOLO' MC로서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김원훈과의 조합을 상상 못 하셨을 거 같다. 원훈이의 경우 동생이다 보니 호흡을 맞추면서 막대할 수 있어서 편했다. 재치도 많고 순발력도 좋아서 저희의 케미가 70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이 "데프콘 형과 이이경 형은 몇 점이냐"고 되묻자, 송해나는 "데프콘 오빠와 이이경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답했다.
김원훈은 송해나의 진행력에 "누나가 제가 똥을 많이 싸 놓은 걸 치워줬다"고 너스레를 떤 뒤 "호흡이 점차 나아지고 있고,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와의 케미 점수를 30점으로 매긴 이유에 대해선 "저와 '숏박스'를 함께 하고 있는 진세가 20점이다. 30점이면 높은 점수인 편"이라고 설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