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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수백억 매출을 내는 CEO가 된 과정을 털어놨다.
김소영은 "MBC 5년 다니고 받은 퇴직금이 3천만원이었다"며 "사업의 시작은 그 돈이었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남편 오상진이 유명하고 프리를 먼저 시작했으니까 오상진이 차려줬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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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서점할 때 가서 보지도 않는 책 5권이나 사줬다. 불쌍해서"라며 "오상진에게 소영이가 너무 순진한것 같다. 좋아하는 책 갖고 서점을 열고..사업 못하게 하라고 말렸는데 괜한 짓 했다"고 웃었다.
김소영은 "나랑 잘 어울리는걸 파는게 맞다"며 "저희는 재구매율이 80%나 된다. 충성도 있는 고객들이 많다"고 신뢰를 쌓는 사업 마인드를 보여줬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퇴사와 동시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CEO로 변신,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 서점부터 라이브 커머스, 건강 기능 식품, 스킨케어 브랜드까지 총 4개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가 강남의 한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로 입점 했고 최근에는 성수동에도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