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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임채무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초등학교 4학년 외손자 심지원이 파충류 사입에 나선다.
이 가운데, '두리랜드' 상속 야심을 지닌 초등학교 4학년 외손자 심지원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래퍼이자 양서 파충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아웃사이더를 찾아간다. 수많은 희귀 파충류의 모습에 두 눈이 휘둥그레진 지원은 예산이 500만 원-1천만 원 임에도 불구하고 9억 원 상당의 거북이에 눈독을 들여 할아버지 임채무를 당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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