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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심형탁이 결혼 2년만에 행복한 소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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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유명 브랜드는 사야와 하루가 모델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닮은꼴 두 모자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0개월 아들 하루는 귀여운 토끼 이빨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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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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