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솔이는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탑이다.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하겠다.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라며 약해진 몸상태를 고백했다.
이어 "이미 수요일에 병원 다녀왔는데 미열이라고 독감까진 아닌 거 같다 하셨는데...여러분 미열이여도 독감 검사 꼭 하세여... 독감은 치료제가 명확해서 맞으면 거의 다음날 바로 나으니... 저처럼 고생하지 말기요"라 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이솔이는 "왜 임신하지 않냐"는 악플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우연히 본 댓글들에 또다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났다.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또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며 꾸준히 회복 중인 근황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