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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전원주가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금은 늙었다는 기분이 안 든다. 동준이 같은 멋진 후배가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남자친구도 있다"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전원주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방식도 공개했다. "손잡으려고 산에도 간다. 손 잡으면 내가 안 놓는다. 그 사람은 도로 손을 빼려고 하는데 내가 꽉 잡고 끝까지 올라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래방도 가고 나이트클럽도 간다"며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연애 스타일을 드러냈다.
평소 솔직하고 에너지 넘치는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전원주는 90세를 앞둔 나이에도 '러브 모드'를 밝히며 팬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