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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적수'가 없었다.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에이스'를 넘어 'KBO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문동주가 2025년 하반기 최고의 야구선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 결과는 일찌감치 예견된 수순이었다. 문동주에게 2025년 시즌은 말 그대로 개인 최고의 시즌이었다.
승부처마다 터져 나온 탈삼진 쇼와 흔들림 없는 멘탈은 한화 팬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팀 성적을 견인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활약상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70%가 넘는 몰표로 이어졌고 하반기 결산 최고의 야구선수로 선정되기 충분했다.
투표 기간 내내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한 끝에 왕좌에 오른 문동주.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며 최고의 피날레를 장식한 문동주가 다가올 2026 시즌에는 또 어떤 '광속구 신화'를 써 내려갈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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