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임라라, 산후출혈 후유증 심각 "두 달간 피 흘려, 걷지도 못해"

기사입력 2026-02-09 11:17


'쌍둥이 출산' 임라라, 산후출혈 후유증 심각 "두 달간 피 흘려, 걷지…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유튜버 임라라가 산후 출혈 후유증을 털어놨다.

8일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민수는 임라라에게 "아직 몸이 회복 안 됐을 텐데 운동해도 되겠어?"라며 걱정했고, 임라라는 "두 달 동안 피 흘리고 나서부터 못 걸어서 이제 걸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내 건강을 위해 내가 운동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봐주시는 거고, 나는 내 자식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운동을 가는 거다. 이게 내리사랑 같다"라며 울컥했다. 손민수는 "그게 부모의 마음인 거 같다. 어머니가 보내주셨으니 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운동 해보자"라며 임라라를 응원했다.


'쌍둥이 출산' 임라라, 산후출혈 후유증 심각 "두 달간 피 흘려, 걷지…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9년 연애 끝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임신,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임라라는 제왕절개 출산 후 산후 출혈로 응급실을 찾았다면서, 당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미수용)'를 당해 상황이 위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행히 중환자실에 입원, 회복한 그는 "근처에 병원이 이렇게 많은데 왜 안 받아주나 싶었다. 물론 상황은 다 있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 하면 도대체 누가 아기를 낳지'라는 생각도 조금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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