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절친' 엄정화, 딸 최준희 챙겼다..이태원서 오붓 데이트 "엄탱씨♥"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노곤노곤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를 보며 으아,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 계속 꺄르르 거리기 ♥엄탱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엄정화는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하게 붙어 셀카를 찍고, 식사와 카페를 오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밝은 웃음과 편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했다.
특히 23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만큼, 최준희와의 만남에 더욱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4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최준희와 오빠 최환희는 최진실의 손에서 자랐다. 그러나 최진실은 2008년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엄정화는 故최진실과 절친 사이로 알려졌으며, 최진실의 자녀 지플렛(최환희), 최준희의 어린 시절부터 살뜰하게 챙겨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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