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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지혜의 영어유치원(영유) 관련 발언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지혜가 현재 두 딸 모두 영어유치원에 보냈던 상황이라는 점이 재조명되며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유 보내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 아니냐", "현실과는 다른 조언 같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이지혜는 그간 방송과 SNS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해왔다.
이번 발언 역시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말라"는 취지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영유에 실제로 자녀를 보내고 있는 상황과 맞물리며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영어유치원은 높은 비용과 조기 영어교육 효과를 둘러싸고 부모들 사이에서 늘 뜨거운 화두다.
이지혜의 한 마디가 다시 한번 교육 선택을 둘러싼 부모들의 고민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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