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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거센 비난 직면한 가운데, 오히려 SNS 계정을 다시 열고 소신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 한 팬이 "누구 눈치 안 보고 항상 자기 소신 말하는 오빠가 늘 멋지고 부럽다"고 남긴 댓글에는 "내가 할게. 참아"라고 답하며 자신의 소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해당 글에서 그는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질병 관리와 불법 구조 문제 등을 언급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20일 다시 글을 올려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동완은 1998년 신화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KBS 2TV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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